KOLL은 이번이 3기째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많은 회원수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님들의 지원도 바랄 수 없습니다.
또 하나 고백하면, 저희는 이제까지는 남들에게 자랑 할 크다큰 성과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자신 있습니다.


무모한 자신감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희는 이런 무모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능력있고 간절함이 없는 '900점짜리 껍데기' 대신
열정과 긍정적 생각으로 가득 찬 '만점짜리 알맹이'를 원합니다.

언제나 무모했던 도전이 세상을 바꾸는 법입니다.


당신, 간절함을 보여주세요.








KOLL 김세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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