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니볼(Money Ball)의 마지막 장면 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길을 걷다보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오르막 그리고 내리막 때로는 낭떨어지
때로는 진흙탕과 같은 여러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내리막과 낭 떨어지와 같은 길을 우리는
좌절. 시련. 고통. 모멸감. 자괴감 등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 길이 우리의 '디딤돌' 이 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을 알고.'나'라는 사람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제부터 '나'라는 사람을 개발할 때입니다.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개발하다보면,
좌절, 시련, 고통, 모멸, 자괴감 등은
언젠가 희망, 꿈, 비전, 역동성, 자신감, 자존감 등으로 바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좋지 않은 당신만의 안 좋은 것들!
애써 외면하려고만 하지 말고, 지름길로 안내하는
좋은 친구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자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둘러보고
부족한 점을 발견하면
그것이 바로 성공의 첫 주춧돌을 쌓는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KOLL이 당신의 그 '디딤돌'을 응원합니다.
Just enjoy the show!
2014 회장 '정대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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